2008년 11월 23일
하우스 시즌5 8편까지 보고...
지금까지 본 시즌 5의 감상을 이야기하자면... 극의 재미가 떨어졌다고 해야할까?
내가 재일 좋아하는 시즌이 2였다. 그 이유는 몇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만 이야기하자면, 원래의 취지인 의학 탐정 수사 드라마로써의 이야기를 주로 하면서, 하우스와 그 주변인들에 대한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부인 것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었다.
하지만 시즌3가 되면서 약간 삐딱선을 타기 시작했다. 하우스의 성격 개조가 이야기의 주가 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 기조는 시즌5까지 이어지면서 솔직히 (내가 생각하는 기준의) 재미를 반감시켰다. 거기다 의학 사건과 에피소드에서의 팀원들간의 관계등이 연결되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각본가가 이야기가 떨어져서 점차 초기의 취지였던, 의학 수사물써의 비중을 줄이면서 하우스와 하우스 주변의 사회적 관계를 다양하게 하면서 발전해가는 여타의 드라마로써 변질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의구심이 들었다. (그렇다고 하우스를 안보겠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어쩌면 나도 이제는 진단과 치료와 관련된 극 중간의 이야기는 이제 뒤편으로 보내고, 하우스 & 윌슨 & 커디의 관계에 심취해있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물론 그러한 변화에 강한 원동력을 두려고 시즌 5에서는 하우스 팬이라면 전혀 상상치 못한 몇가지 복선을 깔고 있었다. 예를 들면 하우스와 커디와의 키스씬과 썰틴의 동성애장면, 그리고 8편에서 드디어(?) 하우스가 포어맨을 스스로 독립시키도록 키우고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때 불쌍한 타웁과 커트너의 존재는 들러리로써 존재하면서 아예 대놓고 무시하라는 듯 이야기가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럴바에는 3남매가 돌아오는게 좋지만, 3남매중 2명은 돌아오기 싫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는 상황이다. 뭐 작가의 속이 어떻지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는 돌아오게 할 것 같고...(이때 문제는 타웁과 커트너, 썰틴인데... 썰틴은 이미 헌팅턴병이 있기 땜시 자연스럽게 떨어져나갈 껏 같고.. 타웁과 커트너는.... 하우스가 스스로 자를 껏 같다. 이유는? 커트너가 시즌4 초기에 보였던 영민함이 지금은 나오지 않고있고, 타웁은 가정사를 빼면 존재감이 없어보인다. 즉 둘다 3남매보단 못하단 소리고, 하우스는 시즌 1에서 진단한 강의할때 가장 쓸모없는게 배운것을 재대로 알지 못하는 거니까...)
그러한 극적 장치들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너무 한꺼번에 빵빵 터트리는 시즌이 아닌가 한다. 그러면서 가장 격동적인 시즌이 되어가고 있는 대망의 5시즌... 나머지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
PS. 한가지 바램은 그러한 장치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데, 본래 취지의 의학 탐정 드라마라는 것이 제발 이야기의 주가 되었으면 한다. 솔직히 탁 터놓고 이야기하면 그것이 주가 아닌 하우스 주변인들과의 사회적 관계가 주가 아닌가?
내가 재일 좋아하는 시즌이 2였다. 그 이유는 몇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만 이야기하자면, 원래의 취지인 의학 탐정 수사 드라마로써의 이야기를 주로 하면서, 하우스와 그 주변인들에 대한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부인 것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었다.
하지만 시즌3가 되면서 약간 삐딱선을 타기 시작했다. 하우스의 성격 개조가 이야기의 주가 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 기조는 시즌5까지 이어지면서 솔직히 (내가 생각하는 기준의) 재미를 반감시켰다. 거기다 의학 사건과 에피소드에서의 팀원들간의 관계등이 연결되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각본가가 이야기가 떨어져서 점차 초기의 취지였던, 의학 수사물써의 비중을 줄이면서 하우스와 하우스 주변의 사회적 관계를 다양하게 하면서 발전해가는 여타의 드라마로써 변질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의구심이 들었다. (그렇다고 하우스를 안보겠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어쩌면 나도 이제는 진단과 치료와 관련된 극 중간의 이야기는 이제 뒤편으로 보내고, 하우스 & 윌슨 & 커디의 관계에 심취해있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물론 그러한 변화에 강한 원동력을 두려고 시즌 5에서는 하우스 팬이라면 전혀 상상치 못한 몇가지 복선을 깔고 있었다. 예를 들면 하우스와 커디와의 키스씬과 썰틴의 동성애장면, 그리고 8편에서 드디어(?) 하우스가 포어맨을 스스로 독립시키도록 키우고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때 불쌍한 타웁과 커트너의 존재는 들러리로써 존재하면서 아예 대놓고 무시하라는 듯 이야기가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럴바에는 3남매가 돌아오는게 좋지만, 3남매중 2명은 돌아오기 싫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는 상황이다. 뭐 작가의 속이 어떻지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는 돌아오게 할 것 같고...(이때 문제는 타웁과 커트너, 썰틴인데... 썰틴은 이미 헌팅턴병이 있기 땜시 자연스럽게 떨어져나갈 껏 같고.. 타웁과 커트너는.... 하우스가 스스로 자를 껏 같다. 이유는? 커트너가 시즌4 초기에 보였던 영민함이 지금은 나오지 않고있고, 타웁은 가정사를 빼면 존재감이 없어보인다. 즉 둘다 3남매보단 못하단 소리고, 하우스는 시즌 1에서 진단한 강의할때 가장 쓸모없는게 배운것을 재대로 알지 못하는 거니까...)
그러한 극적 장치들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너무 한꺼번에 빵빵 터트리는 시즌이 아닌가 한다. 그러면서 가장 격동적인 시즌이 되어가고 있는 대망의 5시즌... 나머지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
PS. 한가지 바램은 그러한 장치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데, 본래 취지의 의학 탐정 드라마라는 것이 제발 이야기의 주가 되었으면 한다. 솔직히 탁 터놓고 이야기하면 그것이 주가 아닌 하우스 주변인들과의 사회적 관계가 주가 아닌가?
# by | 2008/11/23 23:46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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